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영광지역 레미콘 운전기사들이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의 서울 캠프 사무실을 점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사무실을 점거하고, 레미콘 노동자들의 노동 3권을 보장과 집단해고 사태 해결에 이낙연 후보가 나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후보는 영광지역에서 4차례나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만큼 장기화되고 있는 영광 레미콘 사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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