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가 목포권 보호시설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던 제주도 사랑투어를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투어에 참가한 교사와 학생등 150여 명은 오늘 퀸제누비아Ⅱ호로 제주에 도착해 비자림과 항공우주박물관등 현장 학습을 하고 내일 돌아옵니다.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이어져온 제주도 사랑투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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