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 통합 논의를 투트랙으로 진행하자는 주장이 목포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은 오늘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로 10년 뒤에는 현 지방행정체제가 창원시와 같은 광역단위 행정체제로 바뀔 것이라며 무안반도 통합은 통합대로 논의하고,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공동연구 단체를 만들 것을 무안군의회와 신안군의회에 제안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통합#투트랙# 광역단위행정체제#공동연구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