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청년 마을'이 청년인구 유입 모델로 2년째 육성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전남형 청년마을은 올 상반기 고흥과 강진, 해남 등 5곳이 선정돼 지역민과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모델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5개 마을을 추가로 공모해 지역에 유입된 외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 곳에 2년간 3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청년마을 #전남형 #인구유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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