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회는 5일 정부에 전남을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도의원 61명 전원은 성명을 통해 "전남은 에너지 관련 산·학·연·공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의 최적지"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도의원들은 "또 전남은 전국 최고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이 필요한 RE 100(사용 전력의 100퍼센트를 재생에너지로 충당)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정부가 추구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고 기후 변화와 에너지 안보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에너지신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은 '지방 소멸'의 위기를 '지방 부활'로 전환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모델이라며 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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