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신안 자은도 라마다프라자ㆍ씨원리조트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신안ㆍ강진ㆍ영암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4년 만에 대면 대국이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세계프로 최강자전이 열립니다.
이 밖에도 강진과 영암 실내체육관에서는 18세 이상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와 동호인들의 한마당 행사인 한여름 바둑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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