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영암군 삼호읍 나불 1삼거리에서 안심할 수 있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규 위반 차량과 무등록 이륜차 불법 운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농사철 고령운전자에 대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 교통안전지수는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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