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교류를 이어가는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발전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단체장은 해남과 영덕이 상생 협력해 '100점'을 향해 달려가자는 의미를 담아 50만 원을 서로 기부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7일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자매도시가 품앗이 정신으로 상호 교차 기부가 이루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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