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2월27일 방송영암군이 월출산에 생태탐방원을 조성합니다.
영암군은 월출산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태복지관광을 실현하고자 내년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부지면적 약 5만7천㎡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생태탐방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생태탐방원이 단순 숙박 체류 시설을 벗어나 전남 서부권 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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