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고아를 품은 목포 공생원 설립자 윤학자 여사를 테마로 목포권을 일본인 특화관광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이 전라남도, 목포시, 공생복지재단과 함께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윤학자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일 교류를 확대하고, 목포의 근대 역사자원과 공생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4년 동안 공생원이 자리하고 있는 대반동 지역이 설립 당시 거리와 돌담 등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윤학자 여사의 위업과 목포근대문화거리를 연계한 복합관광지로 개발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은 국경을 초월한 인간애를 보여준 윤학자 여사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전남을 방문하는 3천여 명의 일본 관광객과 기업인들의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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