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홍도 해역에 중국 괭생이모자반이 대량 유입됐습니다.
신안군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괭생이모자반이 최근 동중국해 북부 해역에서 해류를 타고 신안 홍도 해역으로 떠밀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괭생이모자반은 김과 미역 등 양식시설에 달라붙어 생산량 감소와 함께 품질 저하, 악취 발생 등을 유발하면서 어민들에게 해마다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안 해역에는 5,314t의 괭생이모자반이 김 양식장 등에 유입돼 12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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