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제덕, 세계적인 궁사들..광주서 실력 겨룬다"

    작성 : 2022-05-12 15:26:17 수정 : 2022-08-31 14:44:44

    안산·김제덕 등을 비롯한 전세계 38개국 380여 명의 세계적인 궁사들이 광주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2일)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현황과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엿새간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270명의 선수와 임원 111명 등 381명이 참가합니다.

    예선·본선전은 17∼20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전은 21∼22일 광주여대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와 김제덕 선수 등 16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마다 '컨디셔닝 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112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려 통역과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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