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대통령은 오늘(15일) 서울시장 재임 시절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 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사모(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과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 전 대통령은 청계광장에서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까지 5.8km가량을 걸을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정부 인사들과 청계청 상인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치적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이 전 대통령의 청계천 방문은 지난해 12월 특별사면 이후 세 번째 외부 행사입니다.
지난 3월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와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을 참배했고, 지난달 26일에는 재임 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던 유인촌 전 장관이 출연한 연극 파우스트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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