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인실은 3일 밤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구체적인 발언을 소개하며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참모진이 국무위원 전원의 조문 참석 여부를 묻자 윤 대통령은 "재난안전 주무부처 장관 정도만 참석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며, 대변인실은 "(이렇게) 말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윤 대통령의 지시가 원론적 차원이었다는 해명입니다.
앞서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사흘 연속 찾았습니다.
여기에는 경질론이 제기되고 있는 이 장관이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동행해 함께 조문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 장관에 대한 재신임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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