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2030 청년 선대위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혈액난을 알리며 헌혈 릴레이에 나섰습니다.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이재명 후보 직속 청년선대위인 다이너마이트 광주본부 더리턴즈와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대위는 오늘(2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적십자 헌혈버스에서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헌혈 릴레이에는 더리턴즈와 광주 선대위 청년선대위원장 등 청년 50여 명이 참여했고, 헌혈에 동참하려는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헌혈자가 급감함에 따라 전국 헌혈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을 한참 밑돌면서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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