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택시 '전액관리제' 시행..현장은 혼란
올해부터 법인택시 기사들이 번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가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2)지자체, 통계 제멋대로 해석 '빈축'
순천시와 광양시 등 일부 지자체들이 시정 홍보를 위해 통계를 제멋대로 해석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까지 왜곡해 시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습니다.
3)도심 속 대형 개발 추진.."난개발 불가"
광주 도심에서 대형 개발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공공시설 확대 등의 개발 조건을 강화했습니다.
4)속도 내는 광주 'AI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광주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이 뒷받침되고 부지까지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5)광주 동구 24년 만에 복싱팀 '부활'
광주 동구청이 복싱 인기 부흥을 위해 24년 만에 복싱팀을 재창단했습니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동구청 복싱팀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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