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 유적지에 선사체험 학습관 들어선다

    작성 : 2018-01-17 16:07:41

    선사문화 복합유적지인 광주 신창동 유적지에 선사시대 체험 학습관이 들어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0년까지 광주시 신창동 선사 유적지에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체험 학습관과 5천 제곱미터 면적의 야외 체험관을 조성합니다.

    국가사적 375호로 지정된 신창동 유적지는 세계 최대의 벼 생산 유적을 비롯해 철기와 현악기, 수레바퀴 등 선사시대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