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의 총체적 진상규명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은 1980년 5월 당시 국가에 의한 인권유린과 폭력 등을 조사해 미완의 5.18 진실을 밝혀내도록 규정했으며, 국민의당 소속 의원 40명 전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바른정당 의원 등 모두 88명이 참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12-05 22:58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화재...승객 400여 명 대피
2025-12-05 21:47
경찰, 업비트 '445억 원 해킹사고' 정식 수사 착수
2025-12-05 20:48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2025-12-05 19:59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2025-12-05 18:46
"여수공항 항공기 폭파하겠다"...공항에 협박 전화 20대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