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러진 4.12 재보궐 선거에서 전남지역 3곳의 광역*기초의원 당선자가 가려졌습니다.
전남 도의원을 뽑는 해남군 제2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 박성재 후보가 후보가 당선됐고, 순천시 나 선거구와 여수시 나 선거구의 기초의원으로는 각각 민주당 강형구 후보와 국민의당 이정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남 지역 보궐선거 3곳의 총 투표율은 41.8퍼센트를 기록해 전국 투표율 32.7퍼센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