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씨가 대통령 선거일까지 광주에 머뭅니다.
오늘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봉사를
펼친 김정숙씨는 오는 5월9일 대선일까지
광주에 상주하며 호남 민심과 호흡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추석 이후부터 8개월 동안
매주 광주*전남을 찾아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던 김정숙씨는 호남과 영남,젊은 세대와 어르신을 연결하는 맏며느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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