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를 제출했다가 반려된 광주시 산하 기관장 2명 가운데 한 명은 유임되고, 한 명은 교체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사표를 제출했다 임기 만료가 얼마남지 않아 반려된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는 연임하기로 한 반면, 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퇴직 의사를 전달해 옴에 따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미 사표가 수리된 7개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9개 기관장에 대한 공모 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2 09:44
자동차전용도로서 손수레 끌던 80대 치어 다치게 한 운전자 입건
2025-10-02 08:39
'여대생 청부살해범'에 허위진단서 발급하고도 심평원 위원 임명
2025-10-02 06:18
'불법정치자금' 권성동·한학자 구속적부심 기각
2025-10-01 22:38
폐가서 성인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2025-10-01 20:23
국회 화장실에서 '손도끼' 발견...경찰 내사 착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