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새 지도부에 대거 도전하고 나섰습니다.
황주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생의 검투사가 돼 10%대 초반 지지율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겠다"며,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권은희 의원이 정책위의장 출사표를,
주승용 의원은 원내대표 도전을 선언한데 이어 조만간 박지원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밝힐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4-19 16:55
인분 기저귀 피해 입은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비빈 뒤 패대기"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한다"
2025-04-19 08:39
도로 위 걷던 80대 치매 노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무죄', 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