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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北에도 새해 복 많이"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면서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는데,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2026-01-08
    • 李대통령 3박 4일 방중 마치고 귀국..."많은 진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습니다. 특히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이자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회담에서 양 정
      2026-01-07
    •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특별법 추진과 함께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을 일자리와 인구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면서, 통합을 통해 산업과 재정 투자를 끌어오겠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
      2026-01-07
    • "광주·전남 통합 성패는 권한 이양"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불이익 없는 상생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은 오늘(7일) 행정 통합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의 실효성을 위해 권한 이양 종합 특별법을 만들고, 정부의 권한을 넘겨받는 강한 특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단장은 "국가 주요 권한을 통째로 이양받거나 시행령 사항을 지방조례로 전환하는 등 통합 지자체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자율 행정을 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7
    •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정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광주·전남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을 거론하면서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하는 등
      2026-01-07
    • 김진표 "제왕적 대통령 폐해 해소, 개헌 필요...당장 의원내각제 어려워, 연성 개헌부터"[KBC 신년대담]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우원식 국회의장의 '월담' 계엄 해제 관련해 "한마디로 경악, 씁쓸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에 뽑혔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제왕적 대통령제 권한 분산, 제왕적 대통령제와 극단적 진영정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진표 전 의장은 오늘(7일) 방송된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극단적 팬덤 정치, 자기들과 정치적 생각을 같이 하지 않는 사람은 다 없애버려야 할 적으로 간주하는 이런 극단
      2026-01-07
    • 김건희는 정말 남편을 사랑했을까...이준석 "굉장히 안 좋은 모델, 자신도 나라도 망쳐"[KBC 신년대담]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를 맡아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견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관계에 대해 "제가 어떻게 부부간에 있던 일들을 다 알겠습니까마는"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전횡을 통제할 정도의 위치에 있거나 인물은 되지 못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6일 방송된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두 사람은 어떤 관계냐, 동지적 관계 같은 거냐"는 진행자 질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적어도 김건희 여사의 전횡을 통제할 정도의 세밀함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의지
      2026-01-07
    • 김진욱 "국민의힘 쇄신안, 계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어...당명 개정이 핵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기는 변화' 쇄신안에는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 절연'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새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내정했습니다.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3명이 사퇴하고 5명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리위 인선을 놓고 내홍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2026-01-07
    • 李 대통령 "중국이 부정선거를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혐중·혐한 정서'와 관련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 저와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행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서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악화하며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중 조장은 없어져야 한다"며 "무슨 부정선거를 중국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상하게 하
      2026-01-07
    • 주철현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해야"...의회 의결 방식 제동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통합 속도전을 위해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로 대체하자는 주장에 제동을 건 것으로 향후 정치권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통합은 시·도민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2026-01-07
    • 국방부, 비상계엄 해제 뒤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 '정직 3개월' 징계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장성 4명에 대해 국방부가 법령준수의무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했습니다. 징계된 4명은 비상계엄 당시 육군본부 참모부장으로, 계급은 소장으로 알려졌고, 정직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육군 소장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우선 4명에 대한 징계를 본인 통보 절차 등을 거쳐 발표했고, 나머지 2명에 대한 징계 관련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07
    • 강기정 시장 "구정 전 특별법 통과"...속도 내는 행정통합 절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이르면 다음 달 구정 전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다음 주 중으로 국회에 특별법안을 제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강 시장은 "7월 1일 통합 완료를 위해서는 1월 중순 공청회를 거쳐 구정 전에 반드시 입법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 모델에 대해서는 "5개 구청장을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서울과 같은 '특별시' 형태가 광주와 전남 시도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01-07
    • 강기정 시장 "청년 일자리가 핵심"...인구 소멸 막는 '통합의 힘'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
      2026-01-07
    • [바로잡습니다]국민의힘 및 장동혁 대표, 광주시민 고소 사실 없어
      본 방송은 지난 2025년 11월 19일 자 홈페이지 정치면 <정진욱 "광주시민 향한 고소·엄정수사 촉구, 5·18 정신 모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갑) 의원의 입장문을 인용하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025년 11월 6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2026-01-07
    • 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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