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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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지사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경기도서 확인...'나답게 사는 세상' 열 것"
      #1.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유아 실내놀이시설 연구·제작 전문기업 '님부스 유한회사'는 최근 기존 주 40시간제에서 5시간을 단축한 주 35시간제, 1일 7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공사나 프로젝트 수주 등 일정 변동성이 큰 업무에서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공유되지 않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협업툴 '노션(Notion)'과 지원컨설팅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역량 중심의 'Play-band' 임금체계로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면서 오히려 조직의 동기 부여가 강화됐습니다.
      2026-03-10
    • 우원식 국회의장 "4월 7일 개헌안 발의 마지노선...한 줄이라도 고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라는 헌정사적 비극을 겪고도 아무런 제도적 개선을 이루지 못한다면 이는 정치의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국민투표를 위한 개헌안 발의 마지노선을 4월 7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줄 것을 여야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이 제안한 개헌의 핵심은 '단계적 개헌'과 '한 줄
      2026-03-10
    •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 억지 전략 장애 안 생겨"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거론되는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반출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 군의 대북 억지력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주한미군 포대와 방공무기 반출 논란을 언급하며,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2026-03-10
    • 국힘 '절윤' 결의문에 민주당·혁신당 파상공세..."반성문 쓰라니 면피용 쇼하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10일 국민의힘이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과 및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둔 얄팍한 선거용 쇼"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두 당은 이번 결의문을 진정성 없는 '면피용'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의 실질적인 책임과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이 요구한 것은 급조된 결의문이 아니라 처절한 반성문"이라며,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왜 침묵하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했는지부터 석
      2026-03-10
    • 李 대통령 "중동위기 틈탄 폭리 행위 좌시하지 않겠다...담합하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예외 없는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그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동 위기 등 대외적 어려움을 틈탄 폭리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의 메시지에 발맞춰 공정거래위원회는 같은 날 담합과 사익편취 등 공정거래법 위
      2026-03-10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현대차·삼성화재 참여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 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 사업으로 현대차는 전용 차량 제작과 플랫폼을, 삼성화재는 사고당 최대 100억 원의 보험 지원을 맡습니다.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 광산구와 북구, 서구에서 자율 주행을 시작해 개발과 실증, 생산, 인증까지 아우르는 자율 주행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3-10
    • "광주는 늘리고 전남은 유지"...정개특위 재가동 '시급'
      【 앵커멘트 】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2주 넘게 멈춰 선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광주시의원 정수는 늘리고 전남은 현행 선거구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공감대는 이룬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총인구는 각각 139만 명, 178만 명. 광역의원 정수는 광주가 23명, 전남 61명으로 3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광주는 인구 6만 명당 1석, 전남은 2만 9,000명당 1석인 셈입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시 광역의
      2026-03-09
    •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들,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 광역·기초의원 예비 후보들이 오늘(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 제도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의 낮은 투표율과 무투표 당선, 특정 정당 중심 의회 구조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와 단체장 결선 투표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특위 가동과 선거제 개편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2026-03-09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후보 공약 발표 잇따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이 잇따라 정책을 발표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정부가 약속한 지원금 20조 가운데 3조 원을 우선 지원받아 30조 원 규모의 투자 펀드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100원 수준으로 낮춰 기업을 유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여수·광양·순천·고흥·곡성&midd
      2026-03-09
    • "청사 어디로? 예산 어떻게?" 민주 통합시장 후보 8인 청사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모두 8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KBC는 후보들에게 서면 질문지를 보내 통합 이후의 로드맵과 지역 발전 구상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예산 확보 방안과 주청사 문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정부로부터 예산과 권한을 어떻게 가져올지가 핵심입니다. 후보들은 크게 두 갈래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신정훈, 정준호, 주철현 후보는 국세를 지방세로 넘겨받아
      2026-03-09
    • 오세훈, 국힘 '윤어게인' 절연에..."다행스럽고 감사"
      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당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대해 긍정 평가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2026-03-09
    • 국힘, 의원 전원 결의문 "'윤어게인' 반대·잘못된 비상계엄 사과" 채택
      국민의힘이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어게인'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면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또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
      2026-03-09
    • 진보 야4당 국회 천막농성 돌입...비례대표 30% 확대·결선투표제 등 요구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야4당은 9일 국회 본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방선거 전 정치개혁 입법 완수를 요구하는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을 향해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화, 비례대표 정수 30%까지 확대,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 4대 과제를 3월 내에 처리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등 극우 세력에게 생존의 요새가 되는 낡은 정치 구조를 깨지 않는다면 진정한 승리는 없다"며 "정치개혁을 법과 제도로 각인
      2026-03-09
    • 송언석 "우리 당에 윤석열은 없다"...장동혁 노선에 정면 반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의원총회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완전한 절연을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9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의 노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전면적인 인적·물적 쇄신을 제안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우선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가운데 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거나 옹
      2026-03-09
    • 양이원영 "송영길 전 대표는 대선주자급, 지역에 구속되지 않고 큰 정치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기는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최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당대표가 얽혀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 계양을'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정 대표와 송 전 대표가 만난 만큼 교통정리가 될 거라 예측했지만,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8일 유튜브를 통해 "계양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전까지 활동해 왔던 곳"이라며 "대통령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역할을 하는 게 맞다"며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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