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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에 "기각 격려용? ㅉㅉ"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절에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두고 "기각 격려용이냐"고 꼬집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일 자신의 SNS에 "'찬탄집회'가 헌재 인용 압박용이라면 '반탄집회'는 기각 격려용이냐"며 "첨예한 정치갈등과 반목이라지만 내란옹호세력의 지나친 발언에 ㅉㅉ가 절로 나온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계엄은 나쁘지만 그러나 내란은 아니라면, 계엄을 규탄하라"며 "그러면 (내란 여부는) 헌재가 판단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향해선 마은혁 헌재재판관 후
      2025-03-02
    • 한동훈 "이재명,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개헌 논의에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그분은 5년간 범죄 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이고, 헌법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지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연극을 관람한 뒤 기자들로부터 개헌론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87년 체제는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 대표의 29번의 탄핵 시도, 대통령의 계엄 시도를 국민이 또 겪게 해선 안 된다"며 개헌 필요성을
      2025-03-02
    • 김용현 "대한독립만세 외쳤던 심정으로 尹 지키길..헌법재판관 '처단'하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헌법재판관들을 처단하라"는 옥중 메시지를 냈습니다. 3·1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사랑제일교회 목사인 전광훈 씨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연 가운데, 김 전 장관 변호인단 소속의 이명규 변호사가 그의 옥중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해당 편지에서 김 전 장관은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그때의 그 심정으로 자유대한민국과 윤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헌재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수
      2025-03-02
    • 홍준표 "이재명이 중도보수?..숨 쉬는 거 빼곤 다 거짓말, 사악, 속는 게 바보" [민방대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보수 정당 표방 등 일련의 우클릭 행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재명 대표는 숨 쉬는 거 빼놓고는 다 거짓말이야"라며 "이재명 거짓말에 속으면 그게 바보죠"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1일 방송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그럼 자기가 주장했던 기본소득, 기본 사회 그리고 뭐 온갖 좌파적인 정책은 취소해야죠. 그래 놓고 뭘 주장을 해도 해야죠"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주주 보호 강화와 기업 투명성 확보를 명분으로 한 민주당 상법개정안을 거론
      2025-03-02
    • 오세훈 "선관위 부정 선거 논란 자초..근본 개혁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선관위 개혁은 대증요법이 아니라 근본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날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과 갈등에서 잉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부정 채용, 감사 거부 등 제어장치 없이 독주하는 작금의 시스템이 낳은 결과물이 부실 선거 논란"이라며 "대부분 선관위가 자초한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꼬인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대증요법이 아니라 근본적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개방·견
      2025-03-02
    • 최용선 "한동훈, 이재명이 계엄?..역시 尹과 같은 과, 이상한 유튜브 현혹 미몽"[국민맞수]
      "이재명 대표는 본인에 대한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해 계엄 같은 극단 수단을 쓸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주장에 대해 민주당 씽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최용선 부원장은 "한 전 대표도 윤석열 대통령처럼 극우 유튜브에 현혹돼 미몽에 빠진 것 아니냐"며 "정신 차리라"고 꼬집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오늘(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 대통령을 지칭해 "이상한 유튜브에 현혹돼 미몽에 빠져 대한민국을 이상하게 만든 사람과 한 전 대표가 같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나마 국민
      2025-03-02
    • 이재명, 빌라 화재 초등생 중태 "너무 깊은 곳 도와달라 외치고 있었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틈새 없이 두툼한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소외된 국민을 지켜내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민생경제의 파고 앞에 맨몸으로 선 취약계층을 지키려면 어느 때보다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는 일이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아버지는 병원에,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일터에 간 사이 보호 받았어야 할 우리 아이가 사회안전망의 빈틈 사이로 떨어져 버렸다"며 "너
      2025-03-02
    • 홍석준 "이재명, 대선 떼놓은 당상?..못 나올 수도, 6·3·3 강조 조희대 대법원 지켜봐야"[국민맞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2심 선고기일이 오는 26일로 잡힌 가운데 대선 전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대법원의 피선거권 박탈형 확정판결이 나와 이 대표가 대선에 출마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가 지역구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을 1심 6개월, 2심 3개월, 대법원 3개월 내에 선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대표의 경우 1심만 기소에서 선고까지 2년 2개월이 걸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해 11월
      2025-03-02
    • 尹, 옥중 메시지 "국민들이 알아주면 나의 '고초'는 아무것도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오늘 아침 대통령을 뵙고 이 자리에 와서 인사를 전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윤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석 변호사는 "대통령께서는 정말 한없는 고마움의 표정을 지으시고 '나는 건강하다. 잘 있다'는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석 변호사는
      2025-03-02
    • 광주시, 올림픽 후보도시 전북도와 공동 유치 활동
      광주광역시가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전라북도에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대회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국내 후보도시 선정 과정에서 전북 유치를 지지했던 광주시는 충남, 충북, 대구 등 올림픽 유치 연대도시들과 함께 전북의 대회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특히,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국제양궁대회 등을 치르며 확보한 국제 규격의 양궁장과 수영장을 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하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2025-03-01
    • 이재명, "헌정ㆍ법치 부정은 보수 아닌 반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5개 야당 공동 주최 집회에 참석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결코 보수일 수 없다. 수구조차도 못 되는 반동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수의 탈을 쓴 채 헌법과 법치를 파괴하는 이들을 넘어서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회복하고 진보와 보수가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2025-03-01
    • 아들 마약 논란 이철규 의원 "불미스러운 일 송구"
      아들이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응당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며 "경찰의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조치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의원의 아들이 이른바 '던지기'
      2025-03-01
    • 3.1절 맞은 여야 "자유민주주의" vs. "헌법수호 내란종식"
      정치권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정신을 계승하자면서도 여야간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불의한 침략에 맞서 자주독립을 선언한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이 민주주의가 흔들릴 때마다 되살아났고, 그 숭고한 정신이 4·19에서 5·18로, 6월 항쟁과 촛불 광장으로 이어졌다"며 "3·1운동 정신과 함께 포용과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2025-03-01
    • 최상목, "3.1운동 가르침은 '통합'..한일협력 필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절 기념사에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1일 오전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갈등과 분열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합을 실천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1운동의 중요한 가르침을 통합의 정신이라고 밝히며 "지금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동안 피땀 흘려 쌓아온 민주화와 산업화의 기적도 사상누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2025-03-01
    • 홍준표 "이재명, 너무 많은 악업..대통령 돼도 대선 다시 치를 것, 난 열심히 할 것" [민방대담]
      조기대선 국민의힘 경선 출마가 유력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표는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며 "만에 하나 대통령이 되더라도 선거법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금방 대선을 다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오늘(1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서 "옛날에 이회창 대세론이 7년 동안 계속됐다. 그런데도 대통령 못 했다"며 "나는 이재명 대통령은 절대 대한민국에 탄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거는 대통령 되기에는 너무나 많은 악업을 저질렀다"고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그래서 대한민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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