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0월12일 방송남도의 맛과 멋을 전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 순천오천그린광장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남도영화제는 배우 최수종과 이태란 등이 참석한 레드카펫 행사 등으로 관심을 끈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26개국 98편 작품이 관내 6곳에서 상영됩니다.
이밖에도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전남도 동부청사 이순신 광장에서는 김승옥 작가, 가수 정훈희와의 특별한 만남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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