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 한 공원에서 비둘기 2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7일) 낮 1시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근린공원에서 비둘기 사체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서구청 당직실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비둘기 21마리가 공원과 인근 도로에 폐사해 있었으며, 사체를 모두 수거한 서구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해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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