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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민 57% "내년 총선에서 새 인물 뽑겠다"
      【 앵커멘트 】 KBC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광주시민에 이어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전남도민 절반 이상이 내년 총선에서 현직 국회의원보다는 새 인물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먼저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과 새로운 인물이 대결할 경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응답자의 57%가 새로운 인물이라고 답했고 현직 국회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은 19.5%에 그쳤습니다. 이른바 '현직
      2023-05-03
    • [여론조사]광주 현직 국회의원 '교체론'↑..새 인물 뽑겠다 '56.8%'
      【 앵커멘트 】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전망해 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광주시민 절반 이상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직 국회의원보다는 새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6.8%로 이른바 '물갈이론'이 우세했습니다. 먼저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과 새 인물이 대결할 경우 새 인물을 뽑겠다는 응답이 56.8%로 나타났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은 13.9%에 그쳤고,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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