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형 SSG 감독은 1차전 선발이었던 김광현을 오늘(7일) 5차전 선발 마운드에 다시 올립니다.
김광현은 1차전에서 5와 2/3이닝 동안 4실점(2자책점)했습니다.
4회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며 6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1차전 선발로 나섰던 안우진은 3회 2아웃 상황에서 오른손 손가락에 물집이 터지면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에 대해 키움 관계자는 "현재 손가락에 새살이 돋아 캐치볼까지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며 안우진 기용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한국시리즈 5차전은 오늘 저녁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 치러집니다.
한편, 양팀이 2승 2패로 맞선 상황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맞는 것은 역대 11번째이며, 이전 10번 가운데 8번은 5차전 승리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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