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시, 웃음, 눈물을 주제로 노래하는 가수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변신한 김창완과 그림을 그리는 한희원 작가가 만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김창완 작가의 노래처럼 그의 작품들도 동심의 세계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따뜻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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