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햇살은 따스하고 공기의 질감까지 부드러워진 듯 느껴집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다시 펼치며 봄을 맞이합니다.
박상미, 박윤지, 임수범, 진민욱, 최지이, 홍인숙 6명의 작가들은 기억에 남겨진 일상의 이미지와 내면에 담긴 감정에서 비롯된 미래의 상상을 주관적인 풍경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