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초기 하루 1만명 가량 찼았던 광주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이 두달 만에 손님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광주 동구청이 남광주 야시장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4천여명으로 개장 초기 1만명에서 날씨가 추워지고, 단순한 먹을거리 특화시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인근 대인야시장은 지난 토요일에도 방문객이 1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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