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전직 군의원 숨진 채 발견

    작성 : 2026-01-17 20:01:33 수정 : 2026-01-17 23:47:07
    ▲소방 자료 이미지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17일 전남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쯤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톤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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