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암면 13년 환경 갈등 끝...주민-기업 상생협약

    작성 : 2026-01-05 08:16:25

    13년 동안 이어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의 갈등이 마무리됐습니다. 

    영암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성화 기업은 지난 12월 31일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와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하는 상생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2012년 폐합성수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매연과 악취로 갈등이 발생했으나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하다 영암군이 올해 외부 갈등조정 전문가를 초청한 조정위원회를 열면서 13년 만에 해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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