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추진 중인 '푸소'를 활용해 민박 사업을 하려는 첫 입주자가 탄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거주한 정진희 씨 부부는 15년 동안 체코에서 한인 민박을 운영한 경험과 강진군이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 사업을 활용하기 위해 강진으로 귀촌했습니다.
감성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날리자는 뜻의 강진군 농촌 체험 프로그램인 '푸소'에는 9년 동안 5만 8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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