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기업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대해 예타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첨단산업 클러스터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기재부는 전 세계적으로 첨단산업의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신속히 조성하고 지원책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조성되며, 현재 LH에서 사업타당성조사 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성공 여부는 기업 수요확보가 관건"이라며 "발사체 앵커기업부터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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