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체에 박스만 걸친 채 서울 압구정동과 홍대 거리를 활보한 여성 인플루언서 A씨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를 걸치고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박스 안으로 손을 넣어 신체를 만져 보라고 한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이보다 앞선 9월 23일 강남 압구정 일대에서 동일한 퍼포먼스를 해 경찰이 출동한 바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차례 관련 영상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이같은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평소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 받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 예술"이라고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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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이걸보고도 손 못내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