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중 기둥이 무너져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8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 무대 설치 작업 중 기둥이 일부 무너져 노동자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무대는 오는 내일(30일) 예정된 송가인 콘서트 현장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