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인평등법 입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혼인평등연대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으로 이뤄진 캠페인 연대인 '모두의 결혼'은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혼인평등법 입법을 촉구하는 첫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혼인평등법이 발의됐지만 국회가 제대로 일을 안 하고 있다"며 "시민이 찬성하고 성소수자가 원하는 평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의 결혼'은 내년 5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 25일부터 지난 5월 10일까지 접수된 동성 간 혼인신고는 15건으로, 현재까지 모두 불처리 됐습니다.
동성결혼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혼인평등법은 지난 5월 31일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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