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5개 기업과 2조 5천 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여수국가산단에 40만 톤 규모의 질산 공장과 바이오 디젤 플랜트가 증설되고, 광양에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시설, 영광에 떡공장, 완도는 리조트 건립이 추진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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