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완도에서 어업인들이 방류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와 해상시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어업인 700여 명은 완도 해상에서 선박 2백여 척을 동원해 해상 시위를 갖고 "해양 투기에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민들은 완도 해변공원에서도 집회를 열고 "우리 바다와 어업인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도 위협받는다"며 방류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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