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5월31일 방송전라남도가 광주-영암 아우토반과 함께 목포와 무안을 연결하는 '전남형 트램'을 추진합니다.
'전남형 트램'은 목포 구도심∼하당∼남악∼오룡 신도시를 연결해 지역 명소와 거점 지역을 잇는 관광자원이자 도심의 지정체 난을 해결하는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트램은 총연장 15.7㎞로 2035년 완공을 목표로 4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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