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현, 이계혁, 이형길, 최복수 기자가 취재한 해당 보도는 노동자 3명이 숨진 여수 이일산업 폭발사고의 원인을 추적해 회사 측이 유증기가 나오는 탱크에서 노동자들에게 용접 작업을 시켰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밝혀냈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 여수산업단지 내 화학물 제조업체인 이일산업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또, 박승현, 이계혁, 장창건 기자가 취재한 여수 모 파출소 화살총 습격사건 보도도 2022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6월 30일 새벽 2시쯤 복면을 한 남성이 여수의 한 파출소에 화살총을 발사하고 달아났는데, KBC는 확보한 CCTV 영상을 바탕으로 경찰의 초기대응이 부실했다는 점을 지적해 총기 관리와 대응 훈련 등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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