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 앞에서 82살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당일 밤 결국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심부전과 심근경색 등 기저질환이 있는 A씨가 한랭질환인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당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A씨를 포함해 전국에서 2명이 한랭질환으로 숨졌습니다.
또 서울 4명, 경북 3명 등 전국에서 19명이 한랭질환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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