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부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과 24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광주광역시 남구 일대에 주차된 차량 3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6일 밤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뒤 주변을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스트레스를 받아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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