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카약 타러 간 50대, 이틀째 연락두절

    작성 : 2022-08-15 21:39:40
    ▲ KBC 8뉴스 08월15일 방송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신안군 임자면에서 50대 남성 A씨가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인근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