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축 아파트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4백여건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 상반기 전남 신축 공동주택 12개 단지, 7,894가구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한 결과 콘크리트 균열이나 안전난간 미설치 등의 지적사항 418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7년 동안 전남 공동주택 품질점검에서는 91개 단지에 3,172건이 시정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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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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