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자정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주인 89살 여성이 숨졌습니다.
해당 주택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지는 등 화재에 취약한 구조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영암소방서]
전남 영암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자정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주인 89살 여성이 숨졌습니다.
[사진 : 영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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