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선착장에 정박돼있던 선박들에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3시 50분쯤 광양시 광영동 도촌포구에서 바지선과 어선, 레저선에 불이 나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바지선에 있던 수족관 모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전남광양소방서]
전남의 한 선착장에 정박돼있던 선박들에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3시 50분쯤 광양시 광영동 도촌포구에서 바지선과 어선, 레저선에 불이 나 일부가 탔습니다.
[사진 : 전남광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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