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복지문화재단이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 36명을 선발해 6,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해 광주인의 명예를 높인 안산 선수와 배구 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끈 전남 출신 염혜선 선수에게 공로상을 함께 수여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지금까지 8억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지역 학생과 문화체육인들에게 지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댓글
(0) 로그아웃